전체 글 (283) 썸네일형 리스트형 [ 어플 리뷰 / 사주 어플 후기 ] 포스텔러 후기 (1부) 포스텔러 어플을 이용하고 정착한 지 한 2년정도 되어간다. 운세관련 어플은 거의 다 이용을 해보았다. 어플의 정확도는 "궁합"의 결과를 보고 평가한다. 나는 나의 지난 연인들의 정보를 넣어보고 나와의 궁합 결과가 "별로"라고 "대놓고" 나오는 어플을 신뢰한다. 나의 경우, 포스텔러가 정확도가 높았다. 후기 1.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사주 컨텐츠가 다양하면서도 알차다. 쓰면 쓸수록 확실히 이 어플은 다른 어플과 차별점을 두기 위한 노력과 정성이 무료 컨텐츠에서도 많이 보인다. 월별 건강운, 업무운, 학업운부터 나에게 맞는 재테크 방법까지 입력한 사주 정보를 기반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무료로 제공해준다. 나의 경우 매일 운세는 꼭 체크한다. 왜냐면 매일 운세가 현재까지 거의 80% 이상 잘 맞았다. 특히, .. [ YouTube 채널 리뷰 / 북리뷰 YouTube review / 마음챙김 / 긍정 ] "소리내어읽다" 채널후기 요가를 하고 나서부터 마음이 많이 평온해졌다. 요가를 통해 나는 몸 근육의 뭉침과 긴장들이 마음 속 긴장을 만들고 이것이 화, 스트레스를 만든다는 것을 깨달았다. 즉,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처럼, 나는 긴장이 풀린 몸에는 여유로운 마음이 깃든다는 것을 스스로 경험했다. 그 날 이후로 나는 오전 혹은 일하다가 부정적인 생각이 든다면 내 몸에 피로가 많이 쌓였음을 깨닫고 그 날은 일찍 퇴근을 하거나 집에가서 바로 요가를 한다. 일찍 퇴근할 수 없는 경우에는, 북리뷰 YouTube를 듣는다. 특히, 긍정과 관련된 책을 소개해주는 영상을 들으며 화를 씻어낸다. 세상살이에서 오는 화를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내 안의 화는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다. 소리내어 읽다 채널후기 일단 목소리가 좋으시.. [ 내돈내산 리뷰 / 제품 리뷰 / 텀블러 / 독일 아마존 ] Gifort Stainless Steel Coffee Mug, Insulated Cup 오늘을 독일 아마존을 통해 구입한 텀블러를 리뷰하고자 한다. 지난 2월 초에 구입해서 두 달 넘게 잘 쓰고 있는 텀블러이다. 블루라이트 필러를 사용중인 모바일에서는 뚜껑이 갈색 같아보이지만 실제 색상은 검은색입니다. 뚜껑 위 하얀 부분들은 피할수 없던 독일 칼크(석회) 입니다....(미아뉴ㅜㅜ) 제품명 Gifort Stainless Steel Coffee Mug, Insulated Cup (500ml) 후기 1. 들고 다닐 때, 혹시 몰라서 지퍼락 안에 텀블러를 넣고 다녔다. 하지만 한 번도 물이 새거나 그런 적이 없다. 뚜껑부분이 튼튼하다. 2. 입이 닿는 부분과 본체를 연결하는 통로 부분이 세척이 쉽다. 어떤 텀블러들은 음료는 마시는 입구와 본체를 연결하는 안쪽 통로가 좁고 길어서 세척 시 가느다란 .. [ 내돈내산 리뷰 / 제품 리뷰 / 우유 거품기 / 핸디형 전동 거품기 / 독일 아마존 ] CAVN electric milk frother handheld 일반 우유를 먹으면 배에 가스차 차는 이유로 나는 소야밀크를 주로 마신다. 스타벅스 같은 대형 커피전문점은 다양한 우유 종류를 고객들이 고를 수 있지만, 독일 내 작은 커피 카페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아침에 커피 한 잔을 꼭 마셔야 하는 나는 오전에 우유 거품기로 소야 밀크를 미리 거품내고 출근길에 카페에 들러 에스프레소를 주문 후 이 둘을 섞는 식으로 커피를 마시고 있다. 오늘은 내가 지난 3달동안 어떻게든 사용하고 있는 우유 거품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아마존에서 평점이 좋아서 14유로에 샀다. 제품명 CAVN electric milk frother handheld 왼쪽부터 순서대로 충전용 케이블, 본체, 다른 거품용 막대기 그리고 우유거품용 막대기이다. 사용법 1. 본체에 원하는 거품기를 꽂아서 쓰.. [ 나의 최근 일상 리뷰 / 감사 ] 2021 봄, 그리고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일이 재밌다. 방문하는 사람들 수는 적지만, 아니, 적은 덕분에, 내가 쓰고 싶은 대로 적을 수 있어서 편하다. 더불어, 생각없이 보내던 주말을 좀 더 생산적으로 보내게 되어 기쁘다. 2021년 봄, 나의 일상을 조금 남겨보면, 아침에 일어나면 세안 후 얼굴에는 알로에 젤을 바르고, 잇몸에는 치약을 바른 채로 스쿼트를 하거나 스트레칭을 한다. 얼굴에는 알로에 젤로 충분한 수분공급을 하기 위해서이고, 잇몸에는 잇몸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치약을 아예 잇몸에 몇분동안 발라놓고 있기 위함이다. 더불어 위 두개를 바르고 기다리는 동안 가만히 있느니, 스트레칭을 하거나 스쿼트를 하면서 보낸다. 이렇게 안 하면 살찐다. 아침식사로는 소야밀크에 에스프레소를 타마시거나 씨리얼을 타먹는다. 오피스에 출근한.. [ 내돈내산 리뷰 / 제품 리뷰 / 아토피성 습진 / 아벤느 / 독일 약국 ] 아벤느 똘레랑스 엑스트렘 에멀전에 대한 조금 다른 후기 이 후기는 얼굴보다는 등에 생긴 습진에 아벤느를 바른 후기글이다. 얼굴을 기대하고 왔다면 미안해요. 다른 글로 우리 다시 만나요. 나의 피부상태 여드름이 잘 나는 피부는 지루성 피부염, 아토피에도 걸리기 쉽고 그리고 평편 사마귀에도 걸릴 "확률"이 크다고 한다. 나는 운 안 좋게도 바로 그 케이스였다. 지금은 많이 진정이 되었고 현재는 등에 발생한, 심하지 않은 아토피성 습진과 대치중이다, 사용한 제품 아벤느 똘레랑스 엑스트렘 에멀전 후기 아벤느 똘레랑스 엑스트렘 에멀젼에 대한 결론을 쓰면 나는 이 제품을 "얼굴"에 바르고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살짝" 붉어지는 현상이 있었다. 그래서 더이상 얼굴에는 바르지 않고 등에 생긴 피부염 부분에 발랐다. 가려움 및 붉은 피부 표면이 10일 후에 많이 진정이 되었.. [ 내돈내산 리뷰 / 제품 리뷰 / 나이키 스니커즈 / 나이키 운동화 / 독일 Nike online ] Nike Blazer Low '77 나이키 커스터마이징 운동화에 빰맞고 새 스니커즈를 다시 마련했다. 나는 한 신발만 계속 신는다. 더이상 세척을 해도 깨끗해지지 않을 때까지 신는다. 세척의 경우, 샴푸, 주방세제, 거품세정제 그리고 베이킹 소다를 각각 1:1:1:1 로 조합한 후 수세미로 신발 곳곳을 빡빡 닦는다. 물이 안 들어가니 장시간의 드라이 과정을 거치지않고, 신문지만 돌돌말아 넣어주고 몇시간 말리는 식으로 한다. 다시 돌아와서 새 스니커즈를 구입했고 이름은 Nike Blazer Low '77이다. 나의 최애 NIke SB Adversary 를 구입하고자 했으나 구입 시점에 독일 나이키 온라인 몰에서는 SB를 구입할 수 없어 Blazer Low를 선택했다. 왜 굳이 독일 온라인 몰을 이용했냐면, 지금 독일에 있어서 그렇다. 실물은.. [ 내돈내산 리뷰 / 제품 리뷰 / 나이키 스니커즈 / 나이키 커스터마이징 / 독일 Nike online ] Nike Blazer Mid '77 By You 나이키 운동화 스니커즈 리뷰다. 사실 나의 최애는 Nike SB Adversary 다. 신고 벗기 편하고 스케이트 보드 (SB ) 슈즈답게 운동화 디자인이 젋고 깔끔하다. 데일리 슈즈로 잘 신고 다니던 어느날 운동화 밑창을 보니 한 5cm 정도 되는 대못이 박혀있었는데 난 그것도 모르고 정말 잘 신고 다녔다. 사람 목숨도 지켜주는 스니커즈다. 다만 밑창이 고무라서 물기가 묻어있는 코팅된 바닥(주유소 바닥 같은 곳)에서는 미끄러울 수 있음 주의. 올해는 나의 데스티니, SB 스니커즈 대신 새로운 스니커즈를 구입해보았다, Nike Blazer Mid '77 By You. 그 이유는 내가 스니커즈 밑창, 끈, 옆면 가죽 등등 곳곳의 색상을 내가 고를 수 있는 customizing option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전 1 ··· 31 32 33 34 35 36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