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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리뷰 / 제품 리뷰 / 다이어리 / 몰스킨 / 리프블루 / A5 size / soft cover ] Moleskine A5 large ruled soft cover notebook reef blue

오늘은 몰스킨 다이어리 (A5 size, soft cover, reef blue (리프블루), 192 페이지) 리뷰를 하고자 한다. 2022년 다이어리로 쓸 계획이라 새 것이나 다름없지만, 2년째 몰스킨을 쓰고 있기에 굳이 써보고 자시고 할 것 없이 바로 색상, 크기 리뷰를 남기려고 한다. 몰스킨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려고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리프블루 ? 내 눈엔 옥색


몰스킨 리프블루 A5 size 

 

사진에 나온 색이 실제 색상과 비슷하다. 옥색과 가깝다. 왜인지 모르게 90년대에 본 것만 같은, 바로 그 옥색이다.

 

 

 

 

 

 

 

A5 사이즈 ? 


 

 몰스킨 A5 (large) 세로 길이와 두께는, 2016년형 맥북 프로와 매우 비슷하다. 

( 참고로 내가 구입한 몰스킨은 192 페이지다. )

 

 

 

 

 

 

 

페이퍼 포켓 ?


 

나는 이번에 캘린더 타입이 아닌 줄 쳐진 일반 노트 타입으로 구매를 했다.  일반 노트 타입에도 가장 맨 마지막장에 페이퍼 포켓이 있으나 (의외로 튼튼함), 캘린더 타입 다이어리에 존재하는 스티커는 일반 노트 타입에는 없다 (아래 참조).

 

 

 

 

 

 

 

총평

문제없이 올 해도 잘 쓸 것 같다. 캘린더 타입형 몰스킨 다이어리를 썼을 때, 적혀있는 월,일 무시하고 내가 직접 월,일을 기입하고 썼던터라 이번에는 아예 일반 노트 타입으로 구매를 했다. 

 

몰스킨(soft cover, a5 size, 144~190 pages)은

부드럽고,

가볍고,

튼튼하되, 

soft cover의 경우, 노트가 유연성이 있고, 

200페이지 이하는, 어느 페이지나 필기하기가 수훨하다.

 

다만, 앞면에 적힌 것이 뒷장에 어느 정도는 비친다. 나는 비치는 것에 크게 영향을 받는 타입이 아니라서 계속 쓴다.

 

 

[ 내돈내산 리뷰 / 제품 리뷰 / 다이어리 / 위클리 플래너 / 클래식 노트북 / 몰스킨 / L size / Soft c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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