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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복지 & 지원 정보

[ 국립현대미술관 ]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전시 일정 함께 알아보기 (+이중섭, 모네와 피카소)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MMCA 이건희 컬렉션에 대한 정보를 드리려고 합니다. 지난 해 고 이건희 회장 유족 측은 다양한 문화재 및 수집품 약 2만점을 국가에 기증했는데요, 문화체육관광부는 현재 다양한 지역을 순회하면서 "이건희 컬렉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과 과천에서 진행중인 MMCA 이건희 컬렉션 전시 및 예약 정보를 아래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마지막까지 저와 함께 해주세요!

썸네일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기간, 시간, 예약 및 주의사항

[1]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 이중섭

 

기간

2022년 8월 12일 - 2023년 4월 23일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 1전시실 -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30(소격동)
문의: 02-3701-9500

 

시간

월,화,목,금,일 10:00-18:00
수,토 야간개장 10:00-21:00

 

관람인원

140명(총 8회차, 수/토요일 총 11회차)

 

요금

무료

 

예약시 주의사항
1. 관람 희망일 14일전 저녁 6시부터 예약가능 합니다.
2. 사전예약 필수입니다. 회차당 관람인원 140명(총 8회차, 수/토요일 총 11회차)
3. 코로나19로 인해 유동적으로 운영 예정입니다.
4. 1회당 4매까지만 예약 가능합니다.(이용일 기준, 1개 휴대전화로 월 4매까지)
5. 단체 예약 불가능합니다.
6. 관람시간 기준 정시부터 20분이 경과되면 입장이 불가하오니 반드시 관람 시간을 확인해주세요.

 


[2]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 모네와 피카소, 파리의 아름다운 순간들 

 

기간

2022년 9월 21일 - 2023년 2월 26일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 1원형전시실 - 경기도 과천시 광명로 313 막계동 

문의: 02-2188-6000

 

시간

화,수,목,금,토,일 10:00-18:00

매주 월요일 휴관

 

작가 

마르크 샤갈, 살바도르 달리, 카미유 피사로, 클로드 모네, 파블로 피카소, 폴 고갱, 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 호안 미로

 

요금

무료

 

예약시 주의사항
1. 관람 희망일 14일전 저녁 6시부터 예약가능 합니다.
2. 사전예약 필수입니다, 회차당 관람인원 70명(총 8회차)
3. 코로나19로 인해 유동적으로 운영 예정입니다.
4. 1회당 4매까지만 예약 가능합니다.(이용일 기준, 1개 휴대전화로 월 4매까지)
5. 단체 예약 불가능 합니다.
6. 관람시간 기준 정시부터 20분이 경과되면 입장이  불가하오니 반드시 관람 시간을 확인해주세요.


※ 주의사항
1. 관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제를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24개월 미만의 영유아나 환자의 경우, 관내에서는 가급적 마스크 착용
3.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확인되거나 마스크 착용을 거부할 시 입장이 제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4.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의 경우, 미술관 공용주자창이 협소합니다. 대중교통이나 서울대공원주차장 및 코끼리 열차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예약 취소 안내
1. 예약 취소 가능기간은 이용일 전일(23시59분) 까지입니다.
2. 예약 취소표는 매일 오전 9시 일괄 배포됩니다.(발생시)
3. 방문이 힘드신 경우 타인을 배려하기 위해 반드시 예약 취소 부탁드립니다.
4. 예약 취소는 로그인후 '나의 예약 및 취소(요청) 내역'에서 가능합니다.

※ 예약확인증
입구에 있는 QR스캐너에 받으신 QR코드를 대주십시오.


출처 1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https://www.korea.kr

출저 2 | 국립현대미술관 전시관람 예약 

 

국립현대미술관 전시관람 예약

 

www.kguide.kr

 

 

이번 MMCA 이건희 컬렉션에 방문 계획 중이시거나 혹은 곧 방문 예정중이신 분들은 안전하게 좋은 시간 보내고 오시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소중한 작품들을 국가에 기부해주신 고 이건희 유족측 분들께 감사드리고 훌륭한 작품들을 여러 도시에 걸쳐 볼 수 있게 전시를 기획중인 국립현대미술관측에게도 감사드립니다.